추억의 가요들은 주로 1988년 이후의 인기가요와 가수를 기억하는 공간임니다.
제 생각에는 1988년부터 한국가요의 변화와 발전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1988년 그이전에는 거의 뽕짝음악으로 저의 아버님이나 할머니 새대가 즐길수 있는 음악이었다고 생각듭니다.
아마도 1988년 10월쯤에 이상은의 '담다디' 와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가 제기억에 많이 남는 이유가 그때부터 KPop이 trendy해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1988년 서울 올림픽이 KPop에 영향이라도 된것일까요? :)
OldschoolKPops.com을 만든 이유는 단지 너무나 즐겨듣고 애중단지 같은 추억의 가요들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알리고 나누고 싶은 마음때문입니다.
지금의 KPop들도 나름대로 멋있고 듣기 좋은 곡들이 많지만 그래도 왠지 가요톱10 에서 듣던 옛 추억의 가요들과는 비교할수없는 향기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옛 가요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음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classic이죠.
OldschoolKPops에서는 유투부에 있는 영상을 통해 추억의 가요들을 즐길수 있음니다.
많이 사용해주시고 조금이라고 추억에 잠겨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고 또 이곳에 아직 없는 노래나 영상을 추천해주셔서 같이 KPop의 사랑을 나누기 바램임니다.
OldschoolKPops is an informational website that is all about the KPops, starting from year 1988.
In my humble opinion, 1988 is when the KPops really started booming and transformed into more modern music.
Prior to that, they were more like the "country" songs for the older generations like my parents and grandparents.
Specifically, KPops really got more trendy starting October of 1988 with songs like '담다디' and '토요일은 밤이 좋아'.
I am thinking that the 1988 Summer Olympics that was held in Seoul, Korea has something to do with KPop revolution :)
OldschoolKPops.com was created in rememberance of the good-old-days KPops that I grew up listening to during the 10 years span from 1988 through 1998 when the legendary Korean music show named 가요톱10 aired the last episode.
There's something about the KPops in those days that you just cannot compare with the modern KPops.
OldschoolKPops also allows the visitors and members to listen to the KPops using the available videos in YouTube.
OldschoolKPops is not affiliated with any of the YouTube videos or their YouTube accounts.
I hope you enjoy remerancing about the good old KPops and feel free to contribute by suggestions or by submitting songs and YouTube links for songs that are missing on this site.